중앙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민현진 교수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KRIBB) 정진영 박사는 공동 연구를 통해 인간 비강 조직 샘플에서미세.

중앙포토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람의 콧속 점막 조직에도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하는 것을 국내 연구진이 최초로 확인했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이비인후과 민현진 교수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진영.

중앙대학교병원 이비인과 민현진 교수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KRIBB) 정진영 박사는 공동 연구를 통해 인간 비강 조직 샘플에서미세.

정재학 한국분석과학연구소장 연구팀이 공동 진행한 연구 논문을 보면 연구진은 성인 36명의 혈액에서 ㎖당 평균 4.

2개 수준의미세플라스틱입자를 발견했다.

이 논문은 지난달 6일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20~60세 건강한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채혈을.

사람의 콧속 조직에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람의 콧속 조직에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민현진 교수와 한국.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사람의 콧속 조직에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

7일 중앙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민현진 이비인후과 교수와 정진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는 공동 연구를.

게티이미지뱅크 사람의 콧속 점막에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규명됐다.

미세플라스틱은 1㎛(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5㎜ 크기의 작은플라스틱조각으로, 근래 인체 유해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민현진 이비인후과 교수와 정진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KRIBB) 박사팀이 사람의 비강 조직 샘플에서미세플라스틱을 식별하고 특성을 분석해 국제학술지에 보고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중앙대병원에서 코 수술을 받는 환자 중 연구에.

비강 점막 조직 속에 있는미세플라스틱조각을 현미경으로 본 모습.

붉은 X 표시가미세플라스틱조각이다.

중앙대병원 사람의 콧속에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평소 호흡을 할 때 공기 중에 존재하는미세플라스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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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구석구석 청소하고 먼지를 털어야미세플라스틱이 체내로 유입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부산시가 올해부터 공설 장사시설에플라스틱조화 반입을 금지하며미세플라스틱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