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5일 상륙공격헬기(MAH) 시제기초도비행성공 축하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17일에 성공한 상륙공격헬기초도비행을 축하하기 위해 진주 이반성면에 준공된 회전익비행센터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강구영 KAI 사장,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 조현기 방위사업청.

26년 개발완료 목표…해병대 핵심 항공전력으로 역할 기대 경남 사천 소재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15일 상륙공격헬기(MAH, Marine Attack Helicopter) 시제기초도비행성공 축하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진주 이반성면에 준공된 회전익비행센터에서 진행하였으며 지난 12월 17일에 성공한 상륙공격헬기.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상륙공격헬기(MAH, Marine Attack Helicopter) 시제기초도비행성공 축하행사를 지난 15일 진행했다.

본 행사는 진주 이반성면에 준공된 회전익비행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난달 17일에 성공한 상륙공격헬기초도비행을 축하하기 위함이다.

행사에는 강구영 KAI 사장, 주일석 해병대.

(사진=KAI 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15일 상륙공격헬기(MAH, Marine Attack Helicopter) 시제기의초도비행성공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체계개발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 진주에 위치한 회전익비행센터에서 열렸으며, 지난해 12월 17일 성공적으로.

사업경과 보고에 이어 개발·초도비행성공에 노력한 인원 격려행사와 축하비행 순으로 진행초도비행성공 축하행사에 참석한 인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AI]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15일 진주 이반성면에 준공된 회전익비행센터에서 상륙공격헬기(MAH, Marine Attack Helicopter) 시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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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한국항공우주산업) 1월15일 상륙공격헬기(MAH, Marine Attack Helicopter) 시제기초도비행성공 축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 이반성면에 준공된 회전익비행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지난 12월17일에 성공한 상륙기동헬기초도비행을 축하하기 위함이다.

행사에는 KAI 강구영 사장, 해병대 주일석.

이날 행사는 지난해 12월 17일에 성공한 상륙공격헬기초도비행을 축하하기 위한 취지로, 진주 이반성면에 준공된 회전익비행센터에서 진행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5일 상륙공격헬기(MAH·Marine Attack Helicopter) 시제기초도비행성공 축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 진주 이반성면에 준공된 회전익비행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17일에 성공한 상륙공격헬기초도비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강구영 KAI 사장.

상륙공격헬기 비행사진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지난 15일 상륙공격헬기(MAH) 시제기초도비행성공 축하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KAI 강구영 사장과 해병대 주일석 사령관, 합참 강동길 전력본부장, 방위사업청 조현기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IPT, 해병대, 기품원, 감항기관.

= 1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상륙공격헬기(MAH)초도비행성공 기념행사'에서 조현기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강구영 KAI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AH는 해병대 '마린온'이 적지를 강습할 때 엄호 임무를, 지상부대의 요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