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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 특별 인터뷰의 두 번째 순서로 지난 13일 강원도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육동한춘천시장의 신년 인터뷰가 진행됐다.

육시장은 신년 인터뷰를 통해 "원칙과 기본을 바탕으로춘천을 전국 제일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보권 진행/정리 : 오세현.

육동한춘천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5 을사년 새해는 각 시민이춘천의 변화와 성장을 피부로 체감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춘천은 2년여 동안 기업혁신파크, 교육발전특구, 바이오산업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세계.

맞이 연속기획 보도 순서입니다.

육동한시장은 올 한해, 민생 해결에 주력하며춘천의 미래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리포트] "시민의 곁을 지키며 민생 문제를 해결하겠다.

▲ 육동한춘천시장육동한춘천시장이 을사년 새해 ‘원칙과 소통’을 강조했다.

신년사를 통해 육동한시장은 “2년여 동안 기업혁신파크, 교육발전특구, 바이오산업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 등 미래를 위한 토대를 단단히 해왔다.

입주 예정자들은 시공사와 시행사가 공사비 문제로 갈등하면서 애꿎은 입주민들이 제때 이사를 하지.

육동한춘천시장사례 발표 [춘천시 제공.

강원CBS·강원영동CBS 최진성의 위클리오늘(제작 강민주 PD, 진행 최진성 아나운서) 육동한춘천시장2025년 신년 인터뷰 "어려운 고비마다 극복하는 국민.

고단하고 힘들지만 함께 이겨내는 신년 맞길""기업혁신파크 구체화…춘천역 역세권 개발, 청년 미래에 기회.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이 사업을 확대해 도시 전역을 3차원 기반 데이터로 입체화한다.

육동한춘천시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 융합은 스마트 행정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더 스마트하고.

매일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새해 첫날의 일출은 우리에게 새로운 약속과 희망을 선물합니다.

그 빛 속에는춘천시민 한 분 한 분의 소망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