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이 확인되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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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1-02 16:19본문
이어 "병산서원은 안동시가 관리를 하고 있다"며 "안동시와 함께 조사를 할 예정이고, (사실이 확인되면) 문화재 보호법에 따라 처벌이 내려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건축가 민서홍 씨는 자신의 SNS에 "병산서원에 들렀다 황당한 상황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만대루 기둥 상단에 드라마 소품용 등을.
2일 건축가 A씨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안동시병산서원에서 KBS 드라마 촬영팀이 문화재를 훼손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서원 내부 여기저기에 드라마 소품으로 보이는 물건들이 놓여있었고, 몇몇 스탭들이 등을 달기위해 나무 기둥에 못을 박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KBS2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진이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 인근병산서원에 촬영을 위해 못질을 했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건축가 민서홍씨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산서원에 들렀다 황당한 상황을 목격했다.
공영방송이 드라마 촬영을 목적으로 나무 기둥에 못을 박는 등 문화재를.
KBS2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진이 촬영을 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병산서원을 훼손해 논란이다.
민서홍 건축가는 2일 SNS(소셜미디어)에 "병산서원목격담을 기록한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글에 따르면 민 건축가는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3시쯤병산서원에 들렀다.
민서홍 건축가는 오늘(2일) SNS에 지난달 30일 안동병산서원에 들렀다가 드라마 스태프들이 소품 등을 달기 위해 나무 기둥에 못을 박고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미 만대루 기둥에는 꽤 많은 등이 매달려 있었다.
"라면서 "나이가 지긋한 중년 신사분이 스태프에게 항의하고 있었고, 가만 보고 있을 수 없어.
사진=뉴시스 2일 민서홍 건축가는 자신의 SNS에 “병산서원목격담을 기록한다”라며 사적 제260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병산서원에 드라마 소품용으로 만대루 기둥 상단에 못을 박고 설치하는 한 스탭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황당한 상황을 목격했다”며 장문으로 자신이.
2일 민서홍 건축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병산서원목격담을 기록한다.
2일 민서홍 건축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병산서원목격담을 기록한다.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3시께병산서원에 들렀다.
병산서원은 주차장으로부터 약 300미터 떨어진 곳에 있다.
주차장 인근에는 KBS 드라마 촬영 차량 약 7여 대의 버스와 트럭들이 세워져 있었고 인근에 촬영이 있나 보다 생각하며병산서원을.
KBS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측이 촬영 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병산서원을 훼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건축가 민서홍은 오늘(2일) 자신의 SNS에 "병산서원목격담을 기록한다.
지난 12월 30일 오후 3시경병산서원에 들렀다.
주차장 인근에는 KBS 드라마 촬영 차량 약 7여 대의.
한 건축가 A씨는 2일 SNS를 통해 사적 260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안동병산서원에 못질하는 KBS2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현장에 대해 지적하는 글을 게재했다.
A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병산서원을 방문했다는 그는 몇몇 스태프들이 등을 달기 위해 나무 기둥에 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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