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아침최저기온은 -13~0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7도, 춘천 -12도, 강릉 -3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3도, 광주 -2도, 대구 -4도, 부산.

퇴근길 점점 거세지는 바람에 바싹 몸을 움츠린 시민들은 발길을 재촉했는데요.

내일 출근길은 더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전국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0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산지는 밤새 10도 이상기온이 큰 폭.

대설특보도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부터는 눈발이 더욱 강해지겠습니다.

반면, 동해안의 대기는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청주 영하 10도, 대구 영하 7도로로 날이 무척이나 춥겠고요.

낮기온도 서울이 영하 7도로 오늘 아침기온보다도 낮겠습니다.

8도까지 떨어지며 맹추위가 찾아온 지난해 12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영상 7도, 대구 영하 4도와 영상 7도, 울산 영하 3도와 영상 7도, 부산 0도와 영상 8도입니다.

5일은 절기상 소한이지만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6도에서 영상 2도 사이, 낮 최고기온이 영상 4∼11도로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하겠습니다.

대신 5일 늦은 새벽 서울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아침최저기온은 -4∼5℃, 낮 최고기온은 2∼11℃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경기 남부를 비롯해 경기 북동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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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영하 5도 내외로 떨어져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최저기온은 -6~-3도, 낮 최고기온은 5~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최저기온은 공주·계룡·천안·청양·부여 -6도, 논산·금산·아산·예산·서산·당진·홍성 -5도, 대전.

적설량은 ▲충남남부서해안 1㎝ 이내▲전북서해안 1㎝ 이내 ▲울릉도·독도 1㎝ 안팎 ▲제주 1㎝ 안팎이다.

주요 도시 예상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5도 ▲인천 영하 4도 ▲춘천 영하 9도 ▲강릉 영하 3도 ▲대전 영하 4도 ▲대구 영하 3도 ▲전주 영하 2도 ▲광주.

15cm, 전북 10~20cm, 제주도 산지 5~15cm 등이며, 충북 북부와 경남권 등에는 0.

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5도, 춘천 영하 10도 등 전국이 영하 12도에서 영상 2도로 예보됐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9.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많은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아침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1도 등 영하 5~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6도 등 3~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