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로 관련 안건을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군 예산은 일반회계 5713억 원, 특별회계 953억 원으로 총 6666억 원이다.

분야별로 △농림해양수산1830억 원(27.

45%) △사회복지 및 보건 1472억 원(22.

09%) △환경 1076억 원(16.

15%) △일반행정·안전·교육 432억.

영암 동행 선포식에 참석한 명현관 해남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해남군청 제공 해남군은 매년 군 재정의 30% 이상을농림해양수산분야지역개발사업 등에 투입하고 있다.

올해 본예산으로 전년 대비 148억 원 증가한 8973억 원을 편성해 주력산업인농림해양수산.

교부세 2390억 원, 조정교부금 90억 원, 국·도비 보조금 1630억 원, 보전 수입 147억 원 등이다.

가장 눈에 띄게 증액된분야는농림해양수산관련 예산으로 올해 대비 188억 원 증액 편성했다.

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확대로 지속가능한 미래 농어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구상을 하고 있다.

매년 군 재정의 30% 이상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는농림해양수산분야사업을 포함해 14개 읍면에서 균형있게 펼쳐지고 있는 지역개발사업, 각종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의 노력이.

특별자치도 예산안과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흥신소비용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농림해양수산분야예산증가율이 3.

03%에 불과해 사실상 꼴등"이라며 예산 확보 실적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2025년 본 예산의 기능별 세출.

어업인의 부채경감과 부산항 동북아 물류거점항만 개발 등 노무현(盧武鉉) 후보의농림.

김 의원은 농정분야의 경우 농업인 부채경감 대책으로 현재 농민들이 빌려 쓰고있는 2년거치 3.

03%인 923억45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71억1700만원을 증액 편성한 것이다.

강화를 위한 사업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활력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매년 군 재정의 30% 이상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농림해양수산분야사업을 포함해 14개 읍면에서 균형있게 펼쳐지고 있는 지역개발사업, 각종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의 노력.

차지했으며,농림해양수산1328억(21%), 환경 806억원(13%), 공공행정 415억원(6%) 순이다.

사회 복지분야는 세입 감소 여파 속에도농림해양수산분야예산을 올해 처음 추월해 보편적 군민 복지 실현에 대한 군정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중소기업·산업분야66%.

3% 228억 원 증가한 2680억원을 확보했다.

주요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정대전환 및 영암형 선진농업 실현을 위해농림해양수산분야에 1801억원을 편성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원 401억원 ▲농어민 공익수당 67억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