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0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영상 2∼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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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낮 기온 모두 12일보다 1∼2도 높아지는 것이다.

주요 도시 예상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4도와 영상 6도, 인천 영하 4도와 영상 5도, 대전 영하 5도와 영상 6도, 광주 영하 2도와 영상 6도, 대구 영하.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아침최저기온은 -15∼0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기온은 △서울 -4∼6도 △인천 -4∼5도 △수원 -6∼5도 △춘천 -13∼2도 △강릉 -3∼6도 △청주 -7∼5도 △대전 -5∼6도 △세종 -6∼5도 △전주 -3∼6도 △광주 -2∼6도 △대구 -5∼7도 △부산 0∼8도.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는 아침최저기온이 각각 -15,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일 때나,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예상되는 피해범위에 따라 발효된다.

이 같은 한파의 영향에도 강원의 겨울관광은 훈풍을 맞고 있다.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의 스키장은 이날.

13일 아침최저기온은 부산 0도, 울산 영하 3도, 경남 영하 9도~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8도, 울산 8도, 경남 5~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14~15일 부울경 최저·최고기온 역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겠다.

다만, 16일은 부울경최저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4도로 뚝.

13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상 0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6도~8도, 14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8도~1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틀간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지역별 아침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6도, 영암·보성 영하 5도, 나주·장성.

아침최저기온은 -14~0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를 오르내리겠다.

모레(14일)까지 기온이 평년(최저 -12~0도, 최고 0~8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주요 지역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13도, 강릉 -4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3도, 광주 -2도, 대구 -5도, 부산 0도, 제주 4도다.

이번 주 아침최저 기온은 영하 6도~0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또 새벽부터 아침 출근 시간대에 광주와 전남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15일과 16일에는 새벽부터 오전사이 광주와 전남서부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14일인 화요일 아침최저 기온은 영하 6도~4도, 낮 최고 기온은 1~12도로최저 기온이 전날보다 8도 이상 오르면서 한파가 꺾이는 모습이다.

15일인 수요일에는 전날 밤부터 찬.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0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영상 2∼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4도와 영상 6도, 인천 영하 4도와 영상 5도, 대전 영하 5도와 영상 6도, 광주 영하 2도와 영상 6도, 대구 영하 5도와 영상 7도, 울산 영하 4도와 영상 8도, 부산 0도와 영상 8도다.

아침최저기온은 △곡성 -6도 △광주 -2도 △목포·여수 0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6~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6도 △목포·여수 7도 등 6~8도 분포로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곳에 따라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출근길 교통 안전에 주의가.